통합검색
이전 여행기 다음 여행기

(러시아)바이칼호수,시베리아 횡단열차, 상트페테르부르크 3편

작가 김관수 조회수 200 추천수 0 등록일 2017-06-17

백과 사전 보기 성 이삭 대성당   (항목을 클릭하시면 백과사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 : 러시아 > 상트페테르부르크



드디어 상트페테르부르크(이하 상트) 에 도착했다.
이제부터는 그냥 유럽을 느끼며 마음껏 쉬는거다.
지하철은 굉장히 깊숙히 내려간다.

 

드디어...대도시에 왔다.
80시간만에 샤워재계를 하고
피곤할틈도 없이 저녁을 먹으러 나섰다.

 

여긴 테라스 라는 분위기 끝내주는 식당이다.
야외테라스도 있고 분위기가 정말 좋다.
모히또 한잔에 피로가 싹 날아간다.

 

새우요리, 리조또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맛았다.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음식이 있다.

 

대도시의 밤거리를 마음껏 걸어본다.
웅장한 카잔 대성당.
꿀잠을 자고 다음날.. 오늘은 에르미타주 미술관으로 간다.
러시아 거리에 한선화가 있길래 반가워서..
상트의 관광지는 대부분 넵스키대로를 따라 쭉 펼쳐져있다.
엄청 큰 카잔 대성당.
넵스키대로를 따라 쭉 걸으면 웅장한 에르미타주 미술관이 나온다.
루브르,영국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곳이며 상트의 상징이다.
옛날 러시아의 여제였던 예카테리나2세가 미술품들을 수집해 놓은 곳.
줄이 엄청 길다.
뒤에서 기계로 티켓을 사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줄선사람들은 할인받으려는 사람들이라고..

 

 

 

 

크다. 크다. 너무나.
요렇게 카페도 있다.
엄청나게 긴 줄...
에르미타주 앞은 궁전 광장, 알렉산더 기둥, 작전 참모 본부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광장이다.
마차 체험도 있다.
그리고 성 이삭 성당으로 가본다.

 

여기도 역시나 줄이 많지만 기계로 티켓을 사면 된다.
성이삭성당은 이렇게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다.

 

전망대 풍경은 그냥 이렇다.

 

성당 내부는 너무나 멋지다.
꼭대기의 돔을 만드는데 금이 굉장히 많이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넵스키대로를 따라 피의사원으로 간다.
거리가 너무 예쁘다.
저 멀리 피의사원이 보인다.

 

파리와는 미묘하게 다른 종류의 낭만이 느껴진다.
피의사원도 너무 예쁘다.

 

앞에는 아저씨가 컵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

 

그리고 카잔대성당으로 가본다.
내부는 촬영금지다.
굉장히 엄숙한 분위기였고 운좋게 아기가 세례받는 모습도 봤다.
그리고 저녁이 되고..네바강 보트투어를 신청했다.

 

야경도 너무 멋지다. 비가 왔지만..
유럽사람들은 낭만에 죽고산다는걸 느낀게 폭우가 오는데도 기어코 배 위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더라..
너무나  꿀잠잔 호텔.
내일은 여름궁전으로 가볼꺼다.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목록보기 위로 스크롤 아래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