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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바이칼호수,시베리아 횡단열차, 상트페테르부르크(마지막)

작가 김관수 조회수 200 추천수 0 등록일 2017-06-17

지역 : 러시아 > 상트페테르부르크



오늘은 여름궁전으로 간다.
페테르고프 라고도 불리는 곳.
바램대로 날씨가 정말 너무너무좋다.

 

상트의 지하철역들은 전부다 무슨 궁전같다.
avtovo역에서 다시 버스를 타면 된다.
드디어 도착.
역시 사진의 80%는 하늘빨인것 같다.

 

 

 

 

 

 

 

 

별말 필요없고 그냥 사진으로 설명이 가능한곳.
정말 말그대로 궁전이다. 지상낙원 궁전.
뒤쪽으로는 핀란드만으로 통하는 정원이 있다.

 

핀란드만의 물은 깨끗하지는 않다.

 

 

 

 

그냥..너무너무 예쁘다.
한국여자분들이 좋아할 곳인듯 하다.
날씨도 정말 좋아져 주신다..
그리고 다시 넵스키대로로 왔다.
맑은하늘을 배경으로 다시 사진찍기위해 부지런히 돌아다녔다.

 

 

 

 

맑은날의 에르미타주.
흐린날보단 확실히 더 예쁘다.
운이 너무 좋다.
진작에 좀 좋아주지...

 

제니트 샵도 있다.
다시 찍은 카잔대성당.
여긴 론리에서 추천해준 성이삭성당 옆의 teplo 식당.

 

새우요리와 양고기.
맛은 특출나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캐주얼하고 너무너무 예쁜 식당이기때문에 인기가 많다.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하다.
뭔가했더니 계산서..

 

 

 

 

 

 

그리고 야경 찍으며 상트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낸다. 밤의 에르미타주광장은 공연도 열리고 굉장히 활기차니 꼭 밤에 가보길 권한다.
그리고 아쉬운 마지막날..공항으로 가는길..
나는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엄청 싸다.
이게 버스표...30루블
지하철비까지 합쳐도 공항까지 1000원밖에 안한다.

 

그렇게 나는 러시아를 떠났다.
무뚝뚝하다는 편견과는 다르게 너무나 친절했던 러시아인들.
바이칼호수부터 횡단열차,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모든곳이 너무나 기억에 남았던 여행이었다.
벌써부터 바이칼호수의 맑은 물, 횡단열차에서의 사람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거리가 그립다.

 

 

 

 

 

 

 

러시아항공(아에로플로트) 탑승기를 짧게 써보려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최악의서비스 이런건 다 옛말이고 현재는 굉장히 좋아졌다.
짐 분실은 항공사보다는 공항의 문제일 가능성이 많다. 가격도 싸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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