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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남도여행 - 백양사

작가 임종수 조회수 188 추천수 0 등록일 2017-05-18

지역 : 전라남도 > 장성군 > 북하면 > 약수리



 

 대한민국 국적회복을 하고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하여 귀국한 하와이의 친구 J는 

한국으로 오기 전에 나에게 이번 한국여행 중에 내장산을 꼭 가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하였다.

바쁜 그의 일정을 감안하여 결정한 것은 10월 12~13일의 1박2일 여행이었다.

우선 백양사에 가서 하루밤을 자고 이튿날 내장산을 구경하기로 하고 백양관광호텔을 예약하였다.

 

호텔에 오후에 도착하고 바로 백양사 계곡으로 산책을 나섰다.

 

백양사 입구의 갈참나무 군락에 대한 설명을 읽고 있는 두 여인

 

 백양사 쌍계루와 그 뒤의 백학봉은 백양사 8경중 으뜸이다.

쌍계루 주변의 나무에 단풍이 지면 얼마나 아름다울 것인지?

 

아직 단풍이 들지 않은 시기에 백양사를 찾은 우리에게 

단풍이 아름다운 쌍계루의 멋진 풍경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쌍계루를 칭송하는 포은 정몽주의 시가 걸려 있어 정취를 더욱 멋있게 한다.


 

사대천왕문 

 

백양사 

 

백양사 절 마당에는 수형이 아름다운 보리수 한 그루가 우아하게 서 있다.

 

 

 

백양사에서 보는 백학봉의 아름다운 모습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아 아쉬움이 크지만 친구는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며 카메라에 담기 분주하다.

 

백양사 9층석탑앞의 두 부인

 

친구는 백양사 오는 길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구입한 셀카봉을 이용해서 사진을 열심히 찍는다.

 

절의 돌담과 백학봉의 조화가 멋있다며 친구가 우리부부 사진을 한 컷 찍어 주었다.

 

백양사를 구경하고 단풍길을 따라 천진암에 올랐다.

 

 

 

천진암의 대웅전-천진암은 백양사 부속 사찰로 비구니 스님들이 있는 암자라고 한다.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서 내려가는 길에 쌍계루 앞 연못의 멋진 풍광을 다시 한 번 음미하고 있다.

 

 

맛의 고향인 전라남도에 왔는데 호텔에서 저녁을 먹기보다는 맛집을 찾아 보기로 했다.

사전 준비가 부족했기에 호텔 직원에게 맛집을 추천하라고 했더니 담양에 가야한다고 한다. 

백양사에서 담양까지는 20분도 안 걸린다고 한다.

 

호텔직원이 소개해서 찾은 집은 떡갈비로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떡갈비가 나오기 전에 담소를 나누다가 파안대소하는 아내

 

 

떡갈비 

 

남도예담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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