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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 나의 랑카위 여행기 2 (1은 예고편)

  

작가 권지인 조회수 1 등록일 2017-01-11

지역 : 아시아 > 말레이시아

1st day. 휴양의 시작 (feat. 핵더움)

작가 권지인 조회수 127 추천수 0 등록일 2017-01-11


그렇게 늦잠을 좋아하는 나는 여행을 오면 꼭 아침에 일어나 아침산책을한다 (사실 그렇게 일찍 일어나지도 않는다)
산책하며 발견한 (오늘도)로컬 맛집을 기억해두고, 잠자고 있는 친구를 깨워 데려갔다.
식당가는길~~
높게뻗은 야자수는 휴양지를 대표하는 상징물이 아닐까 -
오늘의 메뉴는 !!! 내가 사랑하는 말레이시아의 음식. 나시레막이다 !!! 결과부터 말하자면 대성공 ♡
제일 오른쪽 바나나 잎에 싸여진 밥은 음...고추장으로볶은 멸치볶음??이 비벼진 밥이다. 이게 원래 진짜 맛있는데 이 집은 이것보다 저 가운데 볶음밥이 최고였다. 원래 비리야니는 그냥 나시레막을 먹을때 기본이 되는 메뉴인데 이집의 특제 소스가 기가막혔다. 왼쪽은 말레이시아의 대표 간식? 커리퍼프이다. 패스츄리안에 커리속이 들은 빵인데 사실 식사대용인데 나는 디저트처럼 먹는다. 그거랑 하얀 술빵, 그리고 대망의 !!! '떼타릭' 두잔을 시켰다.
말레이시아만 오면 단걸 좋아하지도 않는 내가 하루종일 달고 사는 음료이다. 홍차우린물에 떼타릭 전용 연유를 넣는것인데 어떤집을 설탕을 섞어 만들어 맛이없기도하다. 이집은 통과 !
요건 로띠 !! 가게마다 만드는 방식이 다르지만 얇은 도우안에 마음대로 토핑을 넣어 겹겹이 구워내는 음식이다.
옆에 커리소스에 찍어먹어도, 그냥 먹어도 맛있다.
현지인들은 이 메뉴들을 하나씩 먹는다. (대식하는 나라는 아니기에) 하지만 우린 둘이서 5개 메뉴와 테타릭을 해치웠다.
이 모든 메뉴를 합쳐 한화 4500이었다 :)
현지인 식당이기에 가능한 가격 ♡
먹었으니 운동을해야지 !
숙소 뒤편에 바다가 보여 걸어갔다가 울뻔했다. 너무 예쁜색의 하늘과 사실 투명하진 않았지만 활기찬 바다가 있었다 !
(핸드폰도 예뻐보이는 '아날로그 파리' 필터)
덕분에 건진 인생샷.
고맙다 친구야 (뒤에 랑카위 문구는 HOLLYWOOD 를 연상케한다)
숙소로 돌아가 씻지도 않고 짐을 챙겨 다음 숙소이자 목적지!!!! 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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