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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랜드마크, 63빌딩 전망대

작가 김천희 조회수 110 추천수 0 등록일 2017-02-13

지역 : 서울특별시 > 영등포구 > 여의도동

 

 

아쿠아플라넷을 다 구경하고, 전망대로 향했다. 

전망대로 가는 엘리베이터에서 본 서울의 모습. 

귀가 멍멍해지는 높이와 속도였다. 

 

30초면 60층까지 순식간에 오른다고 한다. 

지금이야 이런 랜드마크를 자주 볼 수 있지만, 

63빌딩이 지어질 당시만해도 서울의 새로운 명물이라며 기사까지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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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에서 서울의 전경을 볼 수 있는 63빌딩 전망대. 

정식 명칭은 63아트라고 한다.

전망대는 서울의 전경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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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탁 트이는 풍경. 

한강을 이렇게 시원하게 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 

 

63아트만 입장하는 비용은 어른 13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11000원이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어서 할인권을 미리 예매하거나, 통합권을 사는 것이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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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이리도 많다니! 

여의도를 돌아다니며 이런 풍경은 본 기억이 없는데, 

역시 멀리 보면 제대로 볼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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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오피스 타운 뒤로 보이는 한강대교. 

한강대교는  용산과 동작을 잇는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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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아트에서 진행 중인 전시. 

<아름다운 찰나, 영원한 염원>이라는 전시가 한창이었다.

전시는 전망과 함께 쭉 따라가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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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2월 중순까지 진행되고 있는 전시는, 

현대미술 작가들이 그린 민화를 그 내용으로 한다. 

화려한 색감의 작품들이고, 큰 배경 지식이 없더라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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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민화를 닮은 것도 있고, 

팝아트처럼 표현된 작품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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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많은 작품들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통로를 따라 차분히 보기 좋은 작품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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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뿐 아니라 전시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조용히 관람하는 것이 좋다. 

전시 및 작품에 대해서는 직원에게 문의할 수 있다고 쓰여있었는데, 

전시장 근처에는 직원을 찾을 수 없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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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넣어도 미세먼지 때문에 보람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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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터널을 지나면 더욱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고, 

카페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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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진 시장이 내려다 보였다. 

새로운 건물을 지으면서 깔끔해진 노량진 시장. 

다시 단장한 모습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어떨지 궁금하다. 

날이 따뜻해지기 전에 회에 소주 한잔 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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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의 벽. 

사람들의 소원을 적어둘 수 있는 공간이다.

남산이나, 백화점의 대형 트리처럼 소원을 받고 있었다. 

공짜는 아니다. 소원엽서를 구입하면 써서 걸어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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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걸어둔 소원. 

돈을 내야해서 아무도 안할 것 같지만, 

사람들의 소원은 넘쳐서 벽을 가득 채우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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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권으로 커피를 마셨다.

전망대는 햇빛때문에 더워서 500원을 추가해서 아이스로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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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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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마시고, 기념품도 산 후 뒤에 보이는 엘리베이터로 다시 내려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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