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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박물관 투어 03, 대림미술관

Daelim Museum, Jongro

작가 신서현 조회수 310 추천수 0 등록일 2017-07-17

백과 사전 보기 대림미술관   (항목을 클릭하시면 백과사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 : 서울특별시 > 종로구 > 통의동 >



 

 

세 번째로 찾은 곳은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대림미술관이다. 

앞선 두 곳과는 다르게 전시가 계속해서 바뀌며, 보러 오는 사람들도 정말 많았다. 

  

 

대림미술관 가는 방법

대림미술관과 가장 가까운 지하철 은 3호선 경복궁역. 

3번 혹은 4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주차하기는 마땅치가 않다, 

골목이 굉장히 좁고 주택가가 있는 곳이라 대중교통이 훨씬 편할 것 같다. 

▲1층 기념품 숍의 모습

 

평일임에도 줄을 서서 입장해야 할 정도였다.

입장권을 구입하고 (6000원),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앱을 깔고, 미술관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1층에 있는 기념품 숍을 위에서 찍은 모습이다. 

미술관에서 가장 붐비는 곳이 이곳이 아니었을까 싶다. ㅎㅎ 

 

이번 전시는 관찰자로서의 셀비와 토드 셀비 그의 삶 전체를 볼 수 있다. 

주제는 The Selby House:즐거운 나의 집

 

토드 셸비가 타고난 예술가라고 느낄 수 있었던 그의 사진들. 

사진을 직접 배운 적이 없음에도 많은 사진 작업을 했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토드 셸비. 

 

 

▲셸비 더 포토그래퍼

 그의 일러스트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볼 수 있는 전시장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진이다.

여유로움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진이었다. 

 

다소곳이 누군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사람들. 

도슨트 투어이다.

대림미술관에서는 다양한 투어를 마련해두고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 가능하다. 

 

http://www.daelimmuseum.org/infoShowing.do?info=4

 

대림미술관이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연계 프로그램과 각종 투어, 공연 등이 정말 잘 마련되어 있다. 

그래서 3번의 전시와 카페 이용이 가능한 멤버십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매년 갱신해서 멤버십을 쓰는 친구의 말로는, 

D 뮤지엄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서 미술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멤버십 구입이 훨씬 이득이라고 한다. 

 

 

개인 관람도 나름의 즐거움이 있다. 

나만의 속도로 갈 수 있어 좋다. 

마음에 드는 작품은 두 번, 세 번 보고 관심이 없으면 지나치면 그만이라 좋았다. 

 

셸비의 뇌구조. 

글씨도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누가 이 작가를 40살 넘은 아저씨라고 상상할 수 있을까. 

 

▲셸비 더 일러스트레이터 

정말 꾸준히, 열심히 그린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전시장이다. 

 

 

 

일러스트에 더해 에세이도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고 한다. 

예술적인 감각은 정말 타고난 사람인 것 같다. 

 

 

멀리 봐도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진다. 

 

그의 작품을 진지하게 감상하는 사람들. 

장난스럽게 보이는 작품이지만,

관람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지하게 다가오는 모양이었다. 

 

▲셸비 더 스토리텔러

 대형 사진과 프레임에 그려진 일러스트로 인물들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있었던 공간이다. 

 ▲셸비의 방.

그가 실제로 사용하는 사진 도구와 그의 감성이 버무려진 공간이다.

화려하면서도 아기자기한 패턴이 앞선 일러스트와도 연결되고, 

그의 세계가 어떤지 뚜렷하게 알려준다. 

 

▲마지막 전시장, 셸비 더 드리머. 

전시장 이름처럼 꿈에서 본 풍경을 재현해둔 것이다. 

 

 

꿈에서 본 정글의 모습을 그가 가진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낸 공간이다. 

중간중간의 동물들은 움직일 수 있도록 해두었으며, 

사람들에게도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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