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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의 고향 벨기에, 라 부티끄 틴틴

La Boutique Tintin

작가 김지은 조회수 279 추천수 0 등록일 2017-07-16

지역 : 벨기에 > 브뤼셀 > 브뤼셀



 

 

틴틴(Tintin)의 모험이 탄생한 벨기에의 브뤼셀에 도착하면 이곳 저곳에서 틴틴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틴틴, 탱탱, 땅땅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유럽의 대표적인 캐릭터로 가장 근접한 불어표기대로라면 땅땅이 맞고 영어권에서 틴틴이라 불린다.

 

 

 

벨기에 브뤼셀의 유명 관광지인 그랑 플라스 근처에 틴틴의 만화책과 피규어를 판매하는 샵(La Boutique Tintin)이 있다.

틴틴의 매니아라면 꼭 들러야 할 곳이 아닐까 싶다.

틴틴을 좋아하는 팬이 아니더라도 벨기에의 대표 캐릭터를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틴틴은 소년 기자 틴틴이 그의 애견 밀루(Milou)와 함께 세계를 다니며 모험을 한다는 내용의 만화 캐릭터이다.

틴틴의 곁에는 항상 밀루가 있다.

 

 

 

틴틴은 악에 대항하여 싸운다.

또한 악에 대한 투쟁을 넘어 틴틴은 모든 종류의 신비로운 사건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틴틴은 용감하게 약한 이들을 보호하며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일에 망설이지 않는다.

틴틴의 세계 여행을 하며 모험하는 동안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있고 그 이야기마다 바뀌는 코스튬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틴틴은 어느 나라 사람인지도 불분명하다. 그러나 틴틴이 프랑스어권 지역 출신인 것은 분명하다.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그가 벨기에 출신이라고 짐작할 뿐이라고 한다.

틴틴의 만화책과 그 만화책에 나온 틴틴의 모습을 피규어로 똑같이 만들어 놓았다.

여러가지 코스튬을 입은 피규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데 틴틴의 매니아라면 눈이 뒤집힐 것 같다.

너무 다양하고 귀여운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다.

 

 

 

틴틴의 단짝 강아지인 밀루는 폭스테리어 품종으로 매우 복잡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밀루는 인간처럼 행동하고 생각하지만 개일 뿐이다. 따라서 다른 개들처럼 먹을 것, 특히 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틴틴 곁에서 항상 함께 여행하는 밀루의 모습도 너무 귀엽다.

 

틴틴은 프랑스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과도 자유자재로 이야기한다.

미국인, 중국인, 아랍인 등과 무리없이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틴틴이 언어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틴틴이 세계 모험을 하며 만난 여러나라 인종의 캐릭터들도 피규어로 만나 볼 수 있다.

 

 

 

틴틴은 세계 여행을 하는 만큼 비행기를 많이 타는 것 같다.

틴틴이 탔던 다양한 종류의 비행기 피규어와 그 비행기가 나왔던 만화장면도 함께 볼 수 있다.

 

 

 

 

틴틴의 피규어뿐만 아니라 만화책도 판매하고 있다.

불어판과 영어판 두가지 언어로 된 만화책은 에피소드별로 구매 가능하다.

소프트커버 뿐만 아니라 하드커버로 된 만화책도 살 수 있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놀랐다.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사기에 제격이다.

 

 

 

피규어, 만화책을 비롯해 정말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많은 것 같다.

틴틴의 모험 만화책 커버가 그려진 엽서와 카드도 판매하고 있고 컵, 열쇠고리, 연필, 배지 등 작은 악세사리도 구매 가능하다.

 

 

 

틴틴의 피규어뿐만 아니라 캐릭터가 그려진 다양한 종류의 티셔츠도 살 수 있다.

성인용부터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옷까지 사이즈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틴틴의 매니아들은 이곳에 방문한다면 지출이 클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샵을 나가기 직전 틴틴의 모험 중 한 에피소드의 포스터와 그 에피소드에 등장한 고래모형의 대형 비행기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다.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틴틴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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