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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로 세계여행, #6-12.아르헨티나 - 아르헨티나 여행 총정리

argentina, southamerica

작가 월세부부 조회수 88 추천수 0 등록일 2017-12-06

백과 사전 보기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항목을 클릭하시면 백과사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 : 아르헨티나



 

부부 세계여행, 아르헨티나 여행 총정리 (2015.10~12)

written by. 겸둥

 

 

 

 

아르헨티나 - 소고기, 와인, 그리고 축구의 나라


큰 면적 만큼이나

볼것도 다양하고 먹을것도 많은 

모든것이 풍요로운 나라 아르헨티나!


볼리비아에서 2달이나 있다와서 그런지

사실 한국에 비하면 별거 아닌거에도 불구하고

우리부부는 여기가 너무 좋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특히 북부지역은 

우리같은 배낭여행자들에겐 

단언컨데 천국같은 곳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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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총 여행 기간 : 2015.10.22 ~ 2015.12.24 (57박 58일)


1. 살타 (Salta)


아르헨티나 두달간의 여행을 마치고 나서야 알았다. 

(아니.... 사실은 파타고니아로 넘어오면서 부터 느낌)

살타는 정말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라는 거 ㅠㅠ


날씨 좋지, 물가 저렴하지, 먹을거 많지

눌러앉기 딱 좋은 편안한 도시. 


살타는 사랑입니다. 



추천 Spot : Don Jose 스테이크 집


여행사 직원이 추천해준 아사도집 (알고보니 론니플래닛 top choice)

여기서 먹은 등심스테이크는 아르헨티나에서 먹었던 아사도중에 최고였다. ㅠㅠ


후식은 부담없는 Grido 아이스크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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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멘도사 (Mendoza)


와인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그런 아르헨티나의 70%의 와인이 생산된다는

와인의 도시 멘도사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와이너리는 당연히 비싸고,

대부분의 배낭여행객들은 셀프와이너리투어를 한다. 

(근교 도시를 버스타고 가서 자전거를 렌트한 후,  원하는 와이너리에 직접 찾아가서 투어를 하는 것)


우리 역시 그 도시까지 가긴 했지만

막상 도착하니 자전거를 렌트하는것도,

그걸 타고 와이너리까지 가야한다는 것도 너무 귀찮게 느껴졌다.

Cafayate 에서 이미 와이너리 투어를 한번 해서 그런지 더 흥미가 가지 않았다.

우린 의욕없이 멍하니 돌아다니다 다시 호스텔로 돌아와서 자버렸다. -_-


역시 남들이 한다고 다 할 필요는 없다는 거.

우리처럼 와인에 별 관심없으면 그냥 마트에서 사먹는게 제일 편합니다.....

 


추천 Spot : PERIN 아이스크림 집


우째 추천 스팟이 다 먹는집인건지 

그래도 PERIN 아이스크림은 아르헨티나 아이스크림 중 최고였으니깐!!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멘도사 이후로 찾아볼 수가 없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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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르도바 (Cordoba)


아르헨티나 제 2의 도시

평범한 중소도시 느낌.


우연히 찾은 아시안 스타일 부페집에서 

정말~~~ 오랜만에 두부를 먹었다는게 가장 큰 기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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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로사리오 (Rosario)


이름만큼 아름답고 평화로운 도시 -


따뜻한 마음씨의 카우치 호스트 - 구스타보말로는

로사리오는 아르헨티나 아이스크림의 capital 이랜다. ㅋㅋ

이 곳에 들르게 되면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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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에노스아이레스 (Buenos Aires)


역시 우린 아직까지 대도시 체질인가 보다.

볼거리 많고 사람 북적거리는 대도시 (특히 수도) 가 아직까진 더 마음에 든다.


대통령궁 주변, 플로리다 거리, 오벨리스크, 팔레르모, 콜론 대성당 등

무언가를 특별히 구경한다기보다 

시내 구경하고 사람들 구경하는게 너무 좋았다.


그리고 수없이 보이는 맛있는 식당들.

버거킹에서 파는 프로모션 33페소짜리 햄버거 조차도 너무 맛있고 ㅋㅋㅋ. 

중국식 부페 Wok express 도 강력 추천!


할인부스에서 다양한 공연도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다.

(요즘 한국인들에게 핫한 공연은 Fuerza Bruta) 

일요일엔 산텔모 시장가는것도 빼먹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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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대지라는 뜻을 가진 파타고니아 -


아르헨티나와 칠레를 어우르는 드넓은 땅에

아름다운 산과 빙하, 호수가 어우러진  

아르헨티나 최고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북부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이 넘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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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바릴로체 (Bariloche)


남미의 스위스, 아르헨티나 사람들도 신혼여행으로 많이 온다는

말 그대로 예쁘고 사랑스러운 도시 


거기다 이곳은 소고기, 초코렛,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하다.

(다 살찌는 것들 ㅋㅋㅋ) 그래도 맛있게 먹으면 다 0칼로리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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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푸에르토 마드린 (Puerto Madryn)


예상치도 못하게 득템한 도시!


정말 만족스러웠던 투어와

싱싱한 해산물 (아르헨티나에서 해산물 먹기 쉽지 않다)

평화로운... 그러나 조금 드러운 해수욕장 ㅋㅋㅋ


개인적으론 여기 펭귄투어가 가격 및 시간대비 제일 괜찮은 것 같다.

(우수아이아 및 푼타아레나스와 비교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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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엘 깔라파테 (El calafate)


빙하보러 왔어요~


도시이름과 같은 깔라파테라는 열매가 있고, 

요걸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잼등을 많이 팔고 있다.

이걸 먹으면 이 도시에 다시 올 수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상술인것 같다.. ㅋㅋ


깔라파테 아이스크림은...별 감흥이....; 좀 더 새콤할 줄 알았는데...

빙하맛 아이스크림도 눈감고 먹으면 바닐라 맛에 가까운.. 

다른 맛도 몇개 먹어봤지만.. 실망스럽기만 했다.


역시 파타고니아에선 바릴로체 아이스크림이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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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엘찬텐 (El chalten)


패키지보다 버스티켓 + 숙소 따로 구매하는게 훨씬 저렴했다. (버스회사 Targa)


엘찬텐 -> 엘깔라파테 돌아올때 중간에 공항에서 내려준다. 

엘깔라파테에서 공항가는 건 대중교통이 없고, 

여행사 셔틀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공항행 셔틀 인당 100, 택시 320부터) 

공항 스케쥴을 맞춰 타면 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


추천 Spot : 피츠로이 트래킹 강추! (fitz 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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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리오 가예고스 (Rio gallegos)


엘깔라파테에서 우수아이아까지 도저히 한번에 이동할 수가 없어서 중간에 쉬어간 곳.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이곳에 하루정도 쉬면서 

우수아이아 or 엘 깔라파테로 이동한다.

 

 

 

11. 우수아이아 (Ushuaia)


* 리오 가예고스 - 우수아이아 버스 이동


다들 왜 비행기 타는지 알 것 같다. ㅋㅋ

우린 중간에 리오 가예고스에서 한번 쉬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귀찮고 힘들었다.


중간에 칠레 영역을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칠레 입국했다가 

배도 한번 타야 하고

다시 아르헨티나로 입국하고

리오 그란데에서 버스도 한번 갈아타라고 하고 


특히 칠레 입국할때 시간 무지하게 오래 걸린다. (2시간 반정도)

거리상으로 보면 가까운데 14시간정도 걸렸다. 



* 우수아이아 버스 관련


다음 도착지 버스는 미리 사놓는게 좋다.

우리가 간날이 연말시즌이라 더 그런것 같지만 

칠레로 나가는 버스가 다 매진되어

이틀이나 더 머물러야 했다. (물가도 비싼데 ㅠㅠ)


특히 성수기 기간에는 미리미리 버스표를 사두자.



세상의 끝 도시라는 의미 빼면 볼 거 없는 곳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나는 우수아이아가 너무 이쁘고 맘에 들었다.


설산에 둘러쌓인 항구 도시라니 (설산성애자임) 

분위기도 아기자기 하고 이쁘고

물가비싼것만 빼면 더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였다.

(남편의 명언 - 세상의 끝, 물가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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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여행 Tip


- 바릴로체에서부터 그냥 수돗물 먹었다. 

- 마트 갈때 장바구니 필요 (아랫지방마트에선 봉지를 안준다) 

  마트에서 장바구니를 팔긴 하지만, 가끔 다 팔리고 박스도 없을때가 있다.

- 아르헨티나 북부에 비하면 모든게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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