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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관광로드_평창군 미탄면

작가 두피디아 지구촌 여행기 조회수 466 추천수 1 등록일 2018-01-17

백과 사전 보기 평창군, 미탄면, 평창 백룡동굴, 백운산, 동강, 정선군, 송어, 카르스트 지형, 웰컴 투 동막골   (항목을 클릭하시면 백과사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 : 강원도 > 평창군 > 미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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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의 숨은 어드벤쳐 스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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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 즐길거리가 스키밖에 더 있어?"라고 묻는다면? 그건 이제껏 평창군의 북쪽 지역만 다녀와본

사람임이 틀림없다. 평창군의 가장 남단에 자리한 미탄면에는 이제껏 강원도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즐길거리들로 가득하다. 동강을 건너 도착한 동굴 속에는 신비로운 태초의 자연이 기다리고 있고,

맑디 맑은 동강에서는 시원한 레포츠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특히 동강의 맑은 물을 먹고 자란 송어는

미탄면까지 와서 먹는 게 전혀 아깝지 않을, 그야말로 최고의 맛을 품고 있다.


또한 미탄면에는 다양한 종류의 마을들이 곳곳에 퍼져 있다. 동강을 중심으로 한 어름치 마을은 물론이고,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배경이 된 촬영지와 하나하나 직접 체험해보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흰구름산촌 마을까지. 그동안 몰랐던 미탄면의 이색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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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km의 스릴만점 동굴 탐험기 

 

1. 백룡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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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평창문화관광)

 

 

앞에는 굽이치는 동강이 유유히 흐르고, 뒤로는 흰구름이 항상 끼여 있다는 데에서 유래한 백운산이

든든하게 지켜주는 바로 그곳에 백룡동굴이 숨어 있다. 1979년 천연기념물 206호로 지정된 백룡동굴은

한동안 미개방으로 보존되다가 2010년 국내최초의 생태학습형 체험동굴로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백룡동굴은 대한민국 유일의 탐험동굴로 유명하다. 동굴 전문가이드를 따라다니며 천연동굴 그대로의

생생한 모습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백룡동굴은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이 아직까지도

자라고 있는 석회동굴인데, 그야말로 살아있는 과학교과서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의 규모를 자랑한다.

 

 

백룡동굴1.png

 

왼쪽 위|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모습

왼쪽 아래|배를 타고 동강을 건너 백룡동굴로 가는 중

오른쪽배에서 내려 동굴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는 중

 

 

동굴관람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에 걸쳐 총 12회로 진행되고 1회차당 최대 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동굴로 입성하기까지 할 일이 꽤 많기 때문에 관람 시간 20분 전에는 부지런히 관리사무소에 도착해야 한다.

우선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본격 동굴탐험''을 위한 빨간색 탐험복과 헬멧, 장화, 장갑을 받아 갈아 입는다.

환복 후에는 절매나루터에서 꼬마배를 타고 동강을 건넌다. 동굴 주변이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배를 타야만 접근할 수 있다. 배를 타고 바라본 겨울 동강의 풍경은 여름못지 않게 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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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마지막 코스이자 백룡동굴 탐사의 백미 ''암흑체험'' 중(출처평창문화관광)

오른쪽 위|가이드가 직접 찍어주는 백룡동굴 탐사 기념사진

오른쪽 아래백룡동굴 탐사하는 모습(출처평창문화관광)

 

 

산 넘고 물 건너온 자만이 즐길 수 있는 백룡동굴. 백룡동굴 내부에는 어떠한 조명도 없는 천연상태 그대로를

자랑한다. 총 1.8km의 동굴을 기어서 통과하거나 미끄럼틀 타듯 내려가기도 하면서 가이드의 인솔하에 안전하게

구경할 수 있다. 한 시간 반의 탐험을 직접 해보면서 백룡동굴의 우수한 보존상태에 한 번, 풍부한 볼거리와

그보다 더 풍부한 가이드의 설명에 두 번 놀랐다. 다양한 별명을 가진 석순과 석주는 물론, 겨울잠을 자고 있는

박쥐들을 한시간 반 동안 실컷 구경할 수 있다. 끝으로 완벽한 암흑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까지 준비돼 있다.   

 

백룡동굴은 1976년 동굴의 주 통로 중간에 있던 작은 통로가 확장되면서 전 구간을 조사하게 됐고 동굴의 아름다운

경관과 학술적인 가치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과거 백룡동굴은 조상들의 거처로도 이용됐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는 입구 부근에서 아궁이와 온돌의 흔적, 몇몇 토기들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백룡동굴이라는 이름의 유래 또한

재밌는데, 백운산의 ''백''자와 동굴발견자 정무룡씨의 ''룡''자를 따와서 명명했다고 한다.

 

 


[백룡동굴 상세정보]


▶주소|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문희길 63 백룡동굴생태체험학습장

운영시간|09:00-18:00(일일 12회차 운영, 매주 월요일 휴무) *동절기(11월 15일-3월 15일)까지 일부 회차 조정운영

입장료|성인(개인 15,000원/단체 10,000원), 어린이·청소년·군인(개인 10,000원/단체 7,000원)

*단 2인 이상 관람 가능, 1·2·11·12회차 당일 현장예매(20명), 3-6·9·10회차 온라인 예약 필수

대표전화|033-334-7200

홈페이지http://cave.maha.or.kr

 

 

 

* * *

백룡동굴 주변 즐길거리칠족령 트레킹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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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평창문화관광)

 

 

백룡동굴표 어드벤쳐와는 다른 이색매력을 가진 또 하나의 즐길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맑은 동강을 내려다보며

걸을 수 있는 칠족령 트레킹로가 바로 그곳. 백룡동굴 생태체험학습장에서 시작해 칠족령 전망대까지 약 3.4km,

왕복 두 시간의 중간 난이도 산행이며 칠족령 전망대에서는 동강의 물줄기가 시원스레 뻗어 있는 장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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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선정된 

평창 대표 힐링마을 

 

2. 어름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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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평창문화관광)

 

 

평창의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 어름치마을은 평창군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2010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생태관광모델마을로 선정된 이곳은 동강 중심에 자리잡아 생태보고의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이를 계기로 어름치마을은

"즐기면서 자연을 배우자"라는 모토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체험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어름치마을은 총 네 개의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양지마을, 응달마을, 두루니, 그리고 문희마을이 그것인데 그중 문희마을은

백운산 서쪽 능선 아래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강변 강마을 중에서도 오지로 손꼽히는 고즈넉한 섬마을이다. 겨울철에는

아무리 기온이 많이 내려가도 물이 얼지 않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철새들이 몰려드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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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동강 스카이라인(출처평창문화관광)

왼쪽 아래|동강 최고의 뷰포인트인 병방산 전망대 스카이워크(출처웰촌)

오른쪽동강 래프팅(출처평창문화관광)

 

 

동강은 그 길이만 약 65km에 달한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서 발원하는 오대천과 정선군 북부의 조양강이 합류해

흐르는 동강 유역은 석회암층 지역이어서 현재도 하천운동으로 인한 퇴적 및 침식작용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동강의 여름은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인다. 어름치마을 근처 캠핑장에서 캠핑도 하고 더불어 한여름의 레저스포츠

까지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인원이 다함께 타기 좋은 래프팅과 시원한 강바람을 가르며 즐기는 아찔한

스카이라인, 그린란드와 알래스카 등지에 거주하던 에스키모들이 사용하던 보트를 개량해 만든 스포츠인 카약까지 

풍성한 레포츠가 기다리고 있다. 특히 동강은 구불구불한 형세 덕분에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문희마을 절매나루에서 출발해 진탄나루까지 가는 5km의 절매코스는 총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평창군 인근에 위치한 강원도 정선군에서도 굽이치는 동강은 물론 한반도 지도 모양을 띤 밤섬까지 구경할 수 있다.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325m의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스릴만점 짚와이어 체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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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름치마을 지도(출처어름치마을 공식홈페이지)

 

 

 

[어름치마을 상세정보]


▶주소|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마하길42-5

대표전화|033-332-1260

홈페이지http://www.mahar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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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름치마을 주변 즐길거리동강 민물고기 생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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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관광공사)

 

 

천혜의 비경을 품은 동강. 그곳의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평창 동강 민물고기 생태관은

동강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제259호인 어름치뿐만 아니라 금강모치, 쏘가리, 쉬리 등 민물고기 45종이

전시돼 있다. 동강 일대의 토종어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물고기 뱃속 탐험관과 3D 입체 영상관,

뗏목 체험 등의 다양하고 재밌는 학습코너와 야외체험학습장도 준비돼 있다.

 

 

 

[동강 민물고기 생태관 상세정보]


▶주소|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마하길42-5

운영시간|09:00-18:00(17시 이후에 입장불가, 매주 월요일 휴무)

입장료|성인(개인 2,000원/단체 1,500원), 어린이·청소년·군인(개인 1,500원/단체 1,000원)

대표전화|033-330-1240

홈페이지http://fish.ma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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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하면 송어! 송어하면 평창!

쫄깃한 식감이 일품 

 

3. 대웅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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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의 속살이 영롱한 주황빛을 띠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송어 역시 연어과에 속하는 회귀성 어류이기 때문.

송어는 고급 식용어로 예로부터 인기가 많았는데 안타깝게도 최근에는 서식지가 줄어들어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평창은 사계절 내내 쫄깃한 송어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송어회뿐만 아니라 송어덮밥, 송어만두

등 송어를 주재료로 한 다채로운 음식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단연 송어회. 쫄깃하다 못해 탱글탱글해서

입에 넣자마자 튕겨나가는 듯한 식감을 가진 송어회를 맛보러 미탄면에 자리한 대웅가든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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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가든은 송어회 1kg에 약 420g 이상의 횟감을 제공하는 송어전문점이다. 백룡동굴, 어름치마을과 가깝기

때문에 오전에 다양한 체험을 하고 난 뒤 허기진 배를 채우기 딱 좋은 곳이다. 송어회 1kg은 성인 2~3인분 용이다.

송어회는 연어회보다 식감이 단단하며 훨씬 더 쫄깃한 게 특징이다. 곁들여 나오는 야채무침에 초고추장을 섞어

한입에 먹어도 좋고 간장에 찍어 담백하게 먹어도 훌륭하다. 송어는 강 상류의 맑은 물에서 서식하는 어류여서

회로 먹으면 특유의 청량감이 더욱 잘 느껴진다. 회를 맛본 뒤에는 얼큰한 매운탕으로 마무리해주면 깔끔하다.

기호에 따라 라면 사리를 추가해 먹어보자. 면 사이에 깊게 배인 송어의 시원한 맛이 입맛을 한층 돋구어준다.

 

 

 

[대웅가든 상세정보]


▶주소|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서동로 4044-3

운영시간|10:00-21:00(전화로 예약할 시 10시 이전에 오픈 가능, 휴무 따로 없음)

가격|송어회 1kg(26,000원), 송어회 포장(15,000원), 매운탕(4,000원)

대표전화|033-332-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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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카르스트 지형

 

4. 돈너미 카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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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평창문화관광)

 

 

잠시 자연에게 눈을 빼앗겨도 좋을 시간이다. 평창 미탄면에는 크게 두 곳의 카르스트 지형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

그중 돈너미 카르스트가 있는 돈너미 마을은 약 4억 6천만 년 전에 쌓인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을은 해발고도

522~700m에 위치해 있으며 과거 20여 호의 자연부락이 있었지만 현재는 오직 4가구만이 남아 있는 아담한 산골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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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평창문화관광)

 

 

카르스트 지형은 석회암 지역에서 잘 나타난다. 암회색 석회암층 위에 움푹 파여있는 돌리네와 돌리네가 여러 개

합쳐진 것을 뜻하는 우발라를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돈너미 카르스트는 카르스트 지형의 전형적인 형태이며

국내에 있는 카르스트 중에 대표적인 카르스트로 유명하다. 이곳 외에도 충북 단양군 매포읍 부근이나

황해도 봉산군 흥수리 부근에서 카르스트 지형이 발견됐다.

 

 

 

[돈너미 카르스트 상세정보]


▶주소|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돈너미길 219-15

대표전화|033-330-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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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너미 카르스트 주변 즐길거리고마루 카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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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평창문화관광)

 

 

돈너미 카르스트에서 차를 타고 16분을 가면 또 하나의 카르스트 지대인 고마루 카르스트가 나온다.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고마루길 2에 위치한 고마루 카르스트는 고마루길 주변에 분포해 있는데,

고마루 지역은 암회색 괴상 석회암층 위에 수십 개의 돌리네와 우발라, 대형 싱크홀 등이 퍼져있다.

약 2㎢의 규모를 가진 고마루 카르스트는 국내를 대표하는 카르스트 지대 중 한 곳으로 재치산 남쪽

산꼭대기에 있는 평평한 지대에서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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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에도 없는 마을? 웰컴 투 동막골!

 

5.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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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개봉한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6·25전쟁의 상처를 서로 보듬고 치유해가는 따스한

이야기의 영화이다. 극중에서 동막골은 태백산맥 줄기 함백산 절벽 속에 자리한 평화로운 마을로

그려지는데 실제 촬영지는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에 위치하고 있다. 2004년 7월부터 2005년 2월까지

제작한 야외세트는 1950년 6·25전쟁 당시 태백산맥 산간 화전마을을 재현한 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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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눈으로 뒤덮인 조용한 동막골 마을

왼쪽 아래|동막골 마을 올라가는 길 풍경

오른쪽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명장면 팝콘씬을 그린 마을 어귀의 벽화

 

 

영화의 여운을 아직까지 담고 있는 <웰컴 투 동막골> 촬영지는 현재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관광지로 남아 있다. 영화 속 인물들이 살던 초가집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어서 인공마을이라는

느낌은 잘 들지 않는다. 동막골 중앙에는 커다란 정자나무가 우뚝 서 있는데 이는 3,200만 원을

들여 만든 인조나무라고 한다. 이곳은 <웰컴 투 동막골>뿐만 아니라 2015년에 개봉한 공포 영화

<손님>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우연히 들어서게 된 주인공들이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으로, 스산한 느낌의 겨울 동막골과 잘 어울리는 내용의 영화이다.

 

 

 

[웰컴 투 동막골 촬영지 상세정보]


▶주소|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밤재로 252

운영시간|상시 개관

입장료|무료 입장

대표전화|033-33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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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동막골 촬영지 주변 즐길거리흰구름산촌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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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 아래|전통두부 만들기 체험(출처평창그린투어사업단)

오른쪽 위, 아래|흰구름 산촌마을 풍경(출처평창문화관광)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산림치유 마을로 통하는 흰구름 산촌마을. 어름치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적한 흰구름 산촌마을은 레포츠보다는 어지럽던 마을을 정돈하기에 적당한 곳이다. 전통두부 만들기

체험이나 힐링 워킹 등의 체험을 하는 동시에 인적이 드문 마을을 조용히 산책하며 사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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