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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로 세계여행, #9-1. 파라과이 - 엔까르나시온 카니발 (Encarnacion Carnaval, Paraguay

paraguay, south america

작가 월세부부 조회수 243 추천수 0 등록일 2018-01-08

백과 사전 보기 파라과이   (항목을 클릭하시면 백과사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 : 파라과이



부부 세계일주, 파라과이 엔까르나시온 카니발 - 남미 삼바 카니발 (Encarnacion Carnaval)

written by. 겸둥



아... 정말 여기까지 오기 너무 힘들었다. 


2월초에 칠레여행을 끝내고

너무 좋았던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다시 갈지,

아니면 파라과이를 바로 갈지를 고민했다.


파라과이 정보를 검색하다

2월에 파라과이에서도 삼바 카니발을 한다는 정보를 발견!

구글로 검색해보니 하필 딱 그 주 주말이 마지막 퍼레이드 날이었다.


작년 리우 카니발이 너무 좋았기에 -

다시 한번 삼바 카니발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마음에 

산티아고 -> 아순시온 -> 엔까르나시온까지 무려 50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버스를 타고 이동 ㅠㅠ

축제 전날 엔까르나시온 (Encarnacion)에 도착할 수 있었다.



삼바드로모로 입장~

저녁 9시부터 축제는 시작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10시 넘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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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리우와는 다르게 눈스프레이를 서로 뿌리며 흥을 돋군다.

눈사람이 되어있는 사람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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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시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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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눈스프레이 뿌리기 ㅋㅋ

사실 퍼레이드 보는것 보다 이게 더 잼있었다.

앞사람에게 몰래 뿌리고 모른척 하고

앞에서 셀카 찍으면 거기다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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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으면 근처 마트에서 잔뜩 사올껄 ㅜ

경기장 근처에선 마트 가격의 2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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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랫만에 눈스프레이 뿌리면서 노니까 잼있긴 하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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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삼바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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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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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화려했던 일본 퍼레이드 차량

호스텔에서 만났던 자이카(우리나라 코이카랑 비슷한 일본 해외봉사단체) 청년이

퍼레이드 차량위에서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다. -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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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카니발 Tip + 암표, 숙소 정보 
 

1.

사실 리우에 비하면 규모는 정말 작다.

리우 카니발은 일단 스케일이 엄청나고, 퍼레이드 하는 사람들도 몇백명씩 나오는데

여긴 그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라고나 할까 ㅎㅎ

그래도 삼바 카니발을 한번 느껴보고 싶다면 가보는걸 추천!



2.

눈스프레이 준비 필수!

다들 스프레이 뿌리는데 나만 맞고 있을순.. 없자나요...ㅋㅋ

마트에서 사면 현장에서 사는거 반 값으로 살 수 있다.


보호안경도 근처에서 많이 파는데.. 굳이 살 필요는 없을 듯.

그냥 선그라스 챙겨가는걸로 ㅎ


 

3.

남미 사람들의.. 삼바에 대한 열정은 정말 대단한 듯.

젊은 우리도 힘든데 다들 몇시간씩 춤추고 노래하고 눈뿌리고 ㅋㅋ

특히 애기들 들쳐업고 삼바 춤추는 아줌마들은 정말 짱입니다요 

 


4.

축제 마지막날 제일 비싼 티켓 샀는데 70000페소 였다. (한화 14000원 정도)

날짜와 자리에 따라 가격은 다 다르다.

리우때는 암표티켓이 공식가격에 비해 훨씬 쌌는데...여긴 암표가 더 비싼 듯 했다. 

나한테 원래 가격에 4배를 부르더라는... 내가 호갱님 같았나?

 


5. 

카니발시즌 - 특히 퍼레이드 하는 날엔 숙소 잡기 힘들다.

(정확히 말하면 숙소는 있는데 너무 비싸서 못감)

겨우 저렴한데 찾아서 묵긴 했는데.. 갈꺼면 숙소는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좋을 듯하다.

추천숙소 - kerana hostel (2016월 2월 기준, 인당 70000페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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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부부

2015.01.12 세계여행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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