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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휴학생의 서울 일상 여행기, 익선동 카페 거리 (1)

작가 eone 조회수 185 추천수 1 등록일 2018-05-17

백과 사전 보기 익선동, 종로3가역, 한옥, 카페   (항목을 클릭하시면 백과사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 : 서울특별시 > 종로구 > 익선동 >





안녕하세요. eone입니다.

저는 23년동안 쭉 경남에서 살아온 경남 토박이입니다.
휴학을 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위해
올해 1월,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올라 왔을 때,
서울역, 명동, 광화문 등이 적혀있는
도로 위 표지판만 봐도 설레였는데요
.

표지판만 봐도 설레이는 저에겐 서울의 곳곳들이
모두 하나의 여행처럼 느껴졌습니다
.

그래서,
제가 일상에서 느낀 여행을 소개하면 어떨까 싶어 준비했습니다
!

지방 휴학생의 서울 일상 여행기 첫 번째 편.
익선동 카페 거리 이야기입니다. ๑•‿•๑

 
 

익선동 카페거리는 종로3가역에 있다.


4번 출구로 나와,


반대편을 바라보면
옷과 여러 액세서리를 파는 가게인 '더더익선'이 보인다. 
사진 속 보이는 골목길 모두 다 카페거리의 시작점이다. 

구역이 크지 않아서 어느 골목으로 들어가도 만나게 되있다!

  

가기 전에 익선동 카페 거리에 대한 후기를 찾아보고 갔는데,
모두들 지도에 의존하기 보다는 거리를 감상하며 걷다가 보면 원하는 곳이 나온다고 했다.

나 또한 저 말에 동감한다.
익선동 카페 거리 자체가 큰 곳이 아니기 때문에 몇 번 돌다보면
지리를 대충 알게 된다.

지도를 보고 다니기 보다는 거리를 구경하고 사진을 찍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곳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지도 옆에 있는 벽화.
익선동의 분위기와 잘 맞는 그림이었다.
 


첫 번째로 눈에 띈 곳! 복고스러운 폰트가 한옥마을과 잘 어울린다.


 
가게의 외부가 인스타그램 포토존답게 감각적이다.


가게 이름 처럼 비디오(영화) 즐길 수 있는 카페이다.
비디오룸과 비디오를 보지 않고 카페만 즐기는 공간이 나눠져있으며,  
비디오룸 가격과 커피만 즐기는 가격에는 조금 차이가 있다.


꽃과 브런치를 함께 할 수 있는 곳, 마당 플라워 카페이다.


날씨가 무척 좋아 꽃들이 더 예뻐보였다.
이 날 마침 어버이날이라 사람들이 꽃을 많이 고르고 있었다.

꽃뿐만 아니라, 디퓨져, 작은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었다.


익선동의 가게들은 대부분 한옥을 개조해서 운영하고 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한옥 카페 중 한 곳이 미담헌이다.
야외, 실내 어디서든 카페를 즐길 수 있다.




내가 느끼기로는 익선동 안에서는 조금은 규모있는 카페가 아닌가 싶다.
그만큼 사람도 많았다.
사진속에 보이는 문짝 안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어 자세하게 사진을 못 찍었지만,
날이 좋아, 살랑 부는 바람이 한옥과 어우려져 익선동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었다.


식물 또한 큰 창이 있는 카페인데 그 열린 창 사이로 부는 바람이 더욱 여유롭게 느껴졌다.
큰 창 바로 앞에 사람들이 앉아있기 때문에 실례될까 사진을 못찍었지만, 꼭 추천 해주고 싶은 카페이다.
평일의 익선동이었지만 사람이 꽤 많았다. 주말에는 얼마나 붐빌지.


카페 안에는 밖의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달리 빈티지한 느낌의 소품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다고 한다.


메인 표지 사진에 걸린, 틈(TEUM)이라는 카페이다.
말 그대로 골목 틈 사이에 있다.
커피와 맥주, 와인 등을 판매하고 있다. 찾아본 정보에 의하면 8시 이후부터는 카페보다는
호프의 느낌이 난다고 한다.

카페에 들어가면 한옥의 느낌과 색색의 전구가 잘 어울려 이색적인 모습을 보인다.


최근 새로 생긴 디저트&카페, 익선주택이다.
내가 갔을때 쯤에는 가오픈 중이었다. 인스타그램을 찾아봤을 때,
가오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역시 핫플레이스는 핫플레이스인가보다!


익선동 카페 거리에는 카페뿐만 아니라, 식당도 있다.
그중 눈길을 사로 잡는 곳이 있었는데, 살라댕 방콕이다
.


바로 인테리어 때문인데, 당장 문열림 버튼을 누르고 들어 가고 싶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T_T... 익선동에는 인테리어 대장들만 모였나 봅니다.

안에 직접 들어가보지는 못했으나 더 예쁜 인테리어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
.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을 찍을 때 모녀분을 보았는데 브레이크시간이 가까워져 다른 곳으로 가셨다.
익선동 식당에는 대부분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꼭 확인 하고 가자.

익선동의 가게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한옥에 최소한의 부분만 인테리어를 바꾼 모습이 인상깊었다.



가게 외부에는 열두달과 함께하는 브랜드들을 볼 수 있다.


태국 음식과 파스타에 이어 이번에는 스테이크 가게이다.
익선동은 한옥마을이지만 그 안에 있는 음식점들은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게 아닐까?

익동 정육점의 메뉴는 스테이크(소, 돼지), 치킨이 있으며 그 외에도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를 즐길 수 있다.
가격대는 메뉴당2-3만원대이다.

익동 정육점 또한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확인하고 가자.

익선동의 가게들은 대부분 11시~12시 오픈, 15시~17시 브레이크 타임이다.


진한 파랑의 인상적인 문은 가진 이 곳은, 익선잡방이다.


메뉴는 파스타, 샐러드, 리조또, 스테이크 등 익동 정육점과 비슷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가게 문을 과감하게 인테리어 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 것 같다.
내가 갔을때는 아쉽게도 문이 닫혀있었다. 아마 브레이크 타임이지 않았을까싶다. 
익선잡방은 월요일에 휴무라고 하니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한걸음 옮길때마다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
익선동은 크지 않은 곳이지만 그 안에서는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익선동을 그냥 사진만 찍고 지나칠 수 없어서 나도 마음에 드는 곳에 들어가 여유를 즐기기로 했다.
 

지방 휴학생의 서울 일상 여행기, 익선동 카페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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